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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끄 뷰티

[입생로랑]메이크 미 블러쉬




요새 블러셔 인기 브랜드가 두 가지 정도있는데
웨이크메이크와 입생로랑 블러셔가 있습니다.
전 그중에서도 에스파 카리나가 모델인
입생로랑 메이크 미 블러쉬를 소개해 드리려구해요.




총 6가지 컬러 리퀴드 블러쉬 중,
제가 제일 자연스럽게 쓸수 있는 컬러는
라벤더 러스트와 코랄 클래시입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점점 흐르니 무작정 유명인이나
유명제품을 사용하는것보다 본인한테 가장
잘 맞는 컬러, 내 기존의 피부톤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이 저만의 베스트이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회사생활 공적인 장소에 가는
일이 많아서 친구와 연인간의 데이트 시 화장보다는
한듯 안한듯한 베이지컬러의 내츄럴한 톤이
살아있는게 더 적절하더라구요.



카리나가 모델로 찍힌 이미지컷 사진도
이 두가지 컬러가 베스트라서 픽했답니다.



또한, 그외 4가지 컬러가 있는데 밑에 이미지와
같습니다. 리퀴드 텍스쳐이기때문에 볼에 살짝만 묻혀도 풍부한 컬러구현이 되기때문에 용량대비
오랜기간동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누드 라발리에
피치 누드
푸시아 플링
베리 뱅


누드 라발리에는 부드러운 로지톤을 담은
컬러가 마치 볼에 장미 한송이를 머금은 듯한
컬러가 내추럴하면서도 부드러운 우아함을
보여줍니다.

피치 누드는 과즙 한입을 물고있는 듯한
팡팡튀는 매력적인 컬러를 보여줍니다.
리퀴드에 레이어링에 따라 얇게 바른 베이스컬러는
차분한 우아함을 좀더 짙게 바르면 통통튀는
매력을 발산시킵니다.

푸시아 플링은 서머시즌에 안성맞춤인
쿨 핑크 톤입니다. 쿨 핑크 톤의 발랄한 컬러는
그 누구보다 빛나는 당신의 피부톤을
살려주는 브라이트 컬러입니다.


트렌디한 레드, 베리 뱅은 다가오는 가을시즌에
조금 더 짙은 레드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화장법에
매우 어울리는 메이크업이니다.


요새 뷰티 패션 트렌드는 무언가 시가렛연기가
가득한 이미지처럼 시가렛 메이크업 또는 패션업계에서는 드뮤어 트렌드가 인기가 많아지면서
사려가 깊은 스타일의 단어로 통통튀는 스타일보다는
모노톤 또는 스타일리쉬함의 단정함이 주는
스타일이 더욱더 눈에띄는 스타일입니다.

오늘도 드뮤어 트렌드에 연기속 가득한
그윽한 화장을해서 시가렛 메이크업 또한
연출하는 트렌드 메이크업도 한번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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